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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남산산림욕장 수변데크 보수 완료…치유의숲 가는 길 더 안전하게 - 노후 데크·기초 보강하고 안내판 정비…경사지에는 식생토낭 활용해 친환…
  • 기사등록 2026-09-02 09: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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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이 남산산림욕장 수변데크로 보완 사업을 마무리하면서 평창 치유의숲으로 이어지는 보행 환경이 한층 안전하고 쾌적해졌다.


평창군은 주민과 방문객이 보다 편안하게 산림휴양을 즐길 수 있도록 추진한 남산산림욕장 수변데크로 보완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는 노후되거나 들뜸 현상이 발생한 데크 구간을 교체하고 데크 기초를 보강했다.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노후화된 안내판과 현판도 함께 정비했다.


경사지 정비에는 식생토낭을 활용했다. 경사면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주변 식생이 자연스럽게 회복될 수 있도록 산림 환경을 고려한 방식으로 보수를 진행했다.


남산산림욕장은 평창 치유의숲과 연결돼 있어 산림욕과 걷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이번 데크 보수로 치유의숲으로 이어지는 숲길의 보행 안전성과 이용 편의도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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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객들은 정비된 데크길을 따라 숲을 걸으며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주하 평창군 산림과장은 “이번 보완 사업을 통해 남산산림욕장을 이용하는 주민과 방문객이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산림휴양 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쾌적한 산림휴양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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