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국내 굴지의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티맥스오에스(대표 박학래)가 춘천 소재 친환경 데이터센터 집적단지인 K-CLOUD PARK에 최초로 입주한다고 밝혔다.
○ 강원도는 4월26일 강원도청 2층 본관 소회의실에서 춘천시 및 ㈜티맥스오에스와 업무협약식(MOU)을 개최하고, 데이터센터 건립과 춘천지역의 새로운 미래 전략산업으로 데이터산업을 공동 육성하기로 하였다.
□ 이번에 춘천에 데이터센터를 신규로 건립하고자 하는 ㈜티맥스오에스는 국내 기업용 시스템 소프트웨어 분야의 대표 기업인 ㈜티맥스소프트의 계열사로 운영체제(OS) 및 클라우드 플랫폼 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박학래 대표는 ‘강원도와 춘천시의 협약체결을 통해, 자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설립함은 물론, 지역사회와 적극 협력하여 앞으로 춘천 지역을 빅데이터 산업수도로 발전시키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 박학래 대표 : 고향 횡성, 춘천에서 고등학교 졸업.
○ 또한, 건립예정인 데이터센터의 시설규모에 대하여는 ‘앞으로 강원도와 협의하여 결정 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 춘천으로 데이터센터 입주를 결정한 이유에 대하여는 ’무엇보다도 운영비용을 대폭 절감 시킬 수 있는 이점이 있고 지진과 같은 자연재해가 없어 안정적인 시설 운영이 가능 하다‘고 하면서 향후 다른 IT기업에서도 춘천을 선호할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