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원주시는 행구3교 철거하고 오는 5월 3일부터 통제 임시가교로 통행을 전환한다.
ㅇ 기존교량 철거와 재가설 공사 추진을 위해 우회 통행로인 가교설치를 마무리하고 임시가교를 활용할 방침이다.
□ 행구3교는 봉산동과 행구동을 연결하는 시가지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 교량이다.
ㅇ 2002년 준공된 철근콘크리트 교량(L=30m, B=60m)으로서 2006년 하천(화천)기본계획 수립 시 계획홍수위와 하폭 미달로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가 발생하면 치수기능 미확보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 우려가 있었다.
ㅇ 원주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인 건의하며 미정비 하천에 대하여 2017년 사업비 37억을 확보하고 2018년 2월 본격적으로 공사를 재개했다.
□ 원주시는 교량철거 기간 내 교통정체로 인한 통행불편 예방을 위해 교량반폭 철거공법으로 시행했다.
ㅇ 또한 가교설치 전 인근지역 대주민 홍보와 전단지 배포, 공사구간 내 연결도로 통행 유도판 등을 설치하면서 주민들의 보행안전 확보와 통행불편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시 관계자는 “임시가교로 우회하는 등 차량통행에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수해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불가피한 사업인 만큼 시민여러분 들의 많은 이해를 부탁드리며, 올해 12월 완공을 목표로 안전하게 완벽 시공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