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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23 10: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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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감도



삼척시는 포항~삼척간 동해선 철도, 동해고속도로 개설 등 확충된 접근성을 바탕으로 삼척종합발전단지 및 LNG생산기지와 연계한 신규 농공단지를 원덕지역에 조성한다.

 

90년대에 조성된 도계, 근덕 농공단지는 이미 포화상태로 입지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새로운 산업용지 조성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삼척시는 지난해 6월부터 추진한 농공단지 입지선정 및 타당성 검토용역을 통하여 원덕읍 월천리 일원에 약 148규모 신규 농공단지를 최종 선정하여 지역균형발전 전략을 진행한다.

 

산업시설 용지, 도로, 주차장, 녹지 등 36개월 동안 사업비는 약 190억여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앞으로, 관련부서 법령검토 및 유관기관 협의 등을 거쳐 이르면 7월중 농공단지 지정 및 개발·실시계획을 발주하여 2021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삼척시에는 근덕농공단지 13, 도계농공단지 6.72개 농공단지에 총35개 기업체가 입주해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원덕농공단지 조성으로 40여개 기업체 입주가 예상되는 가운데 공사 중 800여명의 직·간접적인 고용 및 경기부양 효과는 물론, 공사 후에는 안정적인 부지 분양을 통해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주민 소득증대 등 지역경제가 선순환 구조시스템으로 정착해나가는 성장동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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