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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7-22 1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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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지난 18일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도시재생 혁신지구 지정을 위해 향토기업인 SG건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도시재생 혁신지구는 도심의 대규모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산업, 상업, 관광, 문화, 주거 등 기능이 복합된 인프라를 구축하여 정주 및 생활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횡성군은 횡성초등학교 인근 옛 군부대 부지 약 1만평을 매입하는 등 체계적인 지역개발을 위해 지구 지정을 준비해 왔다. 주거공간, 상업 및 업무용 복합 기능을 갖춘 시설 조성을 통해 쾌적한 정주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군수실에서 이루어진 이날 협약에서는 횡성군(군수 김명기)SG건설(대표이사 조창진)간 도시재생 혁신지구 조성 협력 사항에 대한 합의를 담고 공모 선정을 위한 의지를 모았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도시재생 혁신지구 후보지 및 지구지정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가동 사업 실행에 필요한 참여기업 발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등이다

 

한편, 지난 6월에는 횡성군번영회(회장 석병진)를 중심으로 한 24개 단체가 모여 도시재생 혁신지구 후보지 선정의 결의를 다진 바 있으며, 후보지 지정은 이번 달 심사를 거쳐, 8월 말 최종 선정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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