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 광역철도 사업인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이 신규 광역철도 사업으로 포함되었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강희업, 이하 “대광위”)는 8월 6일 위원회 본 회의를 개최하여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21∼'25)(이하 “광역교통시행계획”) 변경안을 심의 ‧ 의결하였다.
본 광역철도 사업은 용문~홍천 구간 34.1㎞의 단선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8,537억원 규모로 추산되고 있으며, 예비타당성조사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사업 추진이 확정되면 국비 70%까지 지원을 받게 된다.
대광위는 동 사업의 기간을 당기기 위해 최대한 절차를 간소화하는 방향으로 재정당국과 협의하여 즉시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할 예정이다.
강희업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장은 “ 예타 신청 등 절차를 속도감 있게 진행하여 하루 빨리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