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의회는 지난 5일 제3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횡성군 행정기구 설치 조례와 횡성군 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을 가결했다.
관련 조례안은 지난 군의회 임시회에서 부결되는 등 진통을 겪었으나, 이번 임시회에서 통과되었다.
이에 따라 군은 1실, 17과인 본청 조직이 행정복지국, 경제산업국, 건설도시국의 3국 체제로 전환되고, 17과로 전환된다.
횡성군은 실무적인 준비를 거쳐 서기관인 국장 자리가 1개 늘어나고, 명예퇴직 등에 따른 사무관인 과장 자리가 5개 늘어나는 등 다음달 초 대규모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석병진 횡성군번영회 회장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횡성군의 행정 효율성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에 대한 행정서비스 질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