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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9-11 11: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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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횡성군이장연합회 포함 19개 사회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횡성군청 정문에서 군청 주변 게시된 혐오 현수막 철거를 강력히 요구하였다.

 

현재 횡성군청 본관과 민원실 주위로 다량의 현수막과 피켓이 장기간 설치되어 있어,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에 횡성군 내 사회단체가 모여 군민 사기저하, 군민 행복추구권 침해, 횡성군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는 군민 주권침해 현수막 제거를 촉구하기에 이르렀다.

 




횡성군이장연합회 포함 19개 사회단체는 

 

"코로나-19 이후 현재 횡성군 민생경제는 바닥이다.

 

46,000여명의 횡성 군민은 생존을 위하여 몸부림치고 있는 지금, 군민을 위하여 힘써야 할 일부 공무직 공무원들이 자신들의 권리를 위해, 군민에게 희망을 주지 못 할 망정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혐오 현수막을 장기간 게시하여 군민의 자긍심을 깎아내리고 있다."


며, 군민 경제 활동에 장애를 초래하는 초유의 사태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성명서 발표를 통해 빠른 시일 안에 현수막이 철거되길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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