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일 제1회 횡성호수길 걷기 페스티벌이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에 위치한 횡성호수길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횡성군번영회와 강원도민일보가 주관한 이 페스티벌은 횡성군민의 건강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페스티벌은 약 3시간이 소요되는 횡성 호수길 5코스 가족길(왕복 10km)를 걷는 코스로 구성되었다.
가족 단위 참가자들은 물론 연인, 친구 등 다양하게 참가한 참가자들은 비가 내린 후 한층 더 선선해진 가을 바람 속에서 호수 주변을 걸으며 이번 페스티벌을 즐겼다.
호수길 걷기 페스티벌을 주관한 석병진 횡성군번영회 회장과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회장을 비롯해, 김명기 횡성군수, 표한상 횡성군의회 의장, 정운현 횡성군의회 부의장, 백오인 의원, 김영숙 의원, 김은숙 의원이 참석하였으며,
또한 박순걸 횡성소방서장, 김희빈 횡성경찰서장, 이재성 문화관광재단 이사장, 고광열 MG횡성중앙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많은 단체장들이 참석하여 페스티벌을 빛내주었다.

석병진 횡성군번영회 회장은 “횡성군민과 횡성군의 발전을 위하여 힘쓰고 있는 횡성군번영회는,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공공기관 이전 유치 및 도시 재생사업 후보지 선정, 자영업자, 소상공인과 농민이 함께 잘 사는 횡성군을 목표로 갖고 횡성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횡성군과 횡성군번영회가 같이 힘을 합쳐 우리 횡성군이 인구소멸도시를 극복하고 잘먹고 잘사는 횡성군으로 거듭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석병진 회장은 “제1회 횡성호수길 걷기 페스티벌에 참가한 참가자 모두, 횡성호수길을 걸으며, 횡성의 아름다운 풍경과 횡성군민의 사랑도 함께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