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횡성군지회와 횡성군이 업무협약을 맺고, 현재까지 이어나가고 있는 2025년 “착한중개업소“ 지정 현판식이 오늘(4일) 오후 3시 가온부동산공인중개사사무소에서 2025년 주거취약계층 중개보수 감면서비스인‘착한중개업소’41개소를 새로이 지정하고 4일 현판식을 개최한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명기 횡성군수, 석병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횡성군지회장, 김석희 건설도시국장, 김대수 계장, 전혜연 주무관, 윤석욱 횡성군지회부지회장, 김선해 횡성군지회부회장 등 횡성군 담당자와, 횡성군지회 운영진이 참석하며, 현판 수여를 마친 뒤 석병진공인중개사사무소로 이동하여, 지정서를 수여하고, 중개업 관련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착한중개업소’는 1억 원 미만 주택매매와 전·월세 계약 시 부동산 중개보수 20%를 감면해 주는 서비스로 청년과 신혼부부를 포함한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자 지역 공인중개사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졌다.
착한중개업소 중개보수 감면서비스란 주거취약계층인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 청년,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1억원 미만의 주택 매매, 전·월세 보증금 1억 미만 계약 시 부동산 중개보수를 20% 감면해주는 서비스이다.
지난 2023년에 23개소를 처음 지정한 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횡성군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운영하고 있으며 1기 지정기간 종료에 따라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올해 41개소로 확대해 운영한다.
착한중개업소에 지정된 업소는 군청 홈페이지 착한중개업소 게시판에 게시되고 현판과 지정서를 교부받으며 다양한 홍보물 배부로 중개업소가 귀농귀촌인에 대한 홍보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착한중개업소 이용 시 중개보수 감면 서비스뿐 아니라 부동산 중개보수 신청 시 지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석병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횡성군지회 지회장은 ”관내 중개중개업소의 착한중개업소 신청과 참여가 확대됨을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횡성군과 횡성군지회의 업무협약을 이어나가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부동산시장 조성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