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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2-05 10: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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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국토교통부 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국도 6호선 우천~둔내국도 19호선 갑천~청일’ 2개 노선 사업이 모두 반영됐다고 5일 밝혔다.

 

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은 도로법에 따라 5년마다 국토교통부에서 수립하는 도로 건설계획으로 군은 지난 20234월 대상지 신청을 완료했고 사업성 분석과 기획재정부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202512월 최종 확정하게 된다.

 

이번에 반영된 사업은 국도 6호선 우천면 하궁리~둔내면 현천리황재고개를 포함한 L=5.0km구간 2차선 개량사업(875억원)과 국도 19호선 갑천면 포동리~청일면 춘당리 L=10.7km구간 2차선 개량사업(920억원)으로 지역교통망 확충에 따른 주민들의 교통편의 향상 및 지역 균형발전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특히우천~둔내구간은 지난 3년간 총 13건의 사고가 기록되는 등 교통사고 다발 구간으로 황재고개 급경사 구간의 터널시공 등 선형개량을 통한 간선기능 확보와 교통사고 위험 해소가 절실히 요구되는 구간이다.

 

횡성호수길 방문객으로 이동이 많고 갓길, 보행로 부족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큰 갑천~청일구간도 도로 개량으로 원활한 교통 흐름을 확보할 수 있다.

 

김석희 건설도시국장은 중앙부처, 강원자치도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 적극 대응해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 최종사업이 확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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