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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3-31 12:35:08
  • 수정 2025-03-31 12: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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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강원권 K-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9종 2,212억 원을 투입하고 있으며, 이 중 4개 사업이 올해 본격적으로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도는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3년도 10월 ▲인력 양성 ▲테스트베드 구축 ▲부지 조성 ▲투자유치 등 ‘강원권 K-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4대 전략’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 중이다.


□ 올해 착공하는 4개 사업(1,706억 원)은 크게 전문인력 양성 분야(한국반도체교육원, 반도체공동연구소)와 테스트베드 구축 분야(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미래차 시스템 반도체 신뢰성 검증센터)로 구분된다.




❍ 먼저, ‘한국반도체교육원’은 오는 4월 1일 착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며, 이는 2022년 국비 200억 원을 확보한 강원 반도체 제1호 사업이다. 이를 시작으로 2023년에는 도내 7개 대학이 참여하는 강원형 반도체 공유대학이 운영을 시작해 학점교류 시스템을 구축하는 성과를 이뤘다.


❍ ‘반도체공동연구소’는 지난 해 7월 타 대학들과는 차별화된 반도체 설계분야로 교육부 공모에 선정되었으며, 올해 11월 착공 예정이다. 향후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와 협업체계를 구축해 반도체 연구‧교육의 중심 허브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 ‘미래차 시스템 반도체 신뢰성 검증센터’와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는 2023년 10월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며 사업 타당성을 확보했다. 두 사업 모두 올해 10월과 11월 중 원주 부론일반산업단지 내 착공에 들어가며, 실증과 검증을 통해 반도체 기술지원 및 제품개발을 뒷받침하게 된다.


□ 이 외에도 총 506억 원 규모의 5개 사업이 현재 진행 중이며, ▲반도체 공유대학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특성화고 반도체과 ▲반도체 특성화대학 ▲의료 AI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센터이다.


□ 또한, 내년에는 지역 특화산업 고도화를 위한 반도체 연계 프로젝트(462억 원)를 계획 중으로 꾸준히 신규 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 도는 그동안 총 6개 반도체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 2,163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내었으며, 이 중 4개 기업은 착공을 완료하였다. 또한, ‘삼성전자’와 ‘DB하이텍’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 한국 반도체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한국반도체산업협회’와도 지자체 최초로 협약을 체결하는 등 반도체산업 발전을 위한 총 6건의 협력‧협약을 추진해왔다.


□ 김진태 도지사는 “내일 착공되는 반도체 1호 사업인 한국반도체교육원을 시작으로 올해 총 4개 사업이 본격적으로 착공된다”며, “특히, 이들 사업은 인력양성, 테스트베드, R&D까지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기반을 토대로 기업유치를 최종 목표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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