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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2-18 08:49:31
  • 수정 2025-12-18 08: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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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중개사협회 횡성군지회(회장 석병진)는 지난 2025년 12월 16일 오후 4시 40분, 횡성군청 군수 집무실에서 ‘횡성사랑 십시일반운동’ 성금 전달식을 열고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하루 전인 12월 15일 기부가 이뤄졌으며, 공식 전달식은 16일 군수 접견실에서 진행됐다. 전달식에는 김명기 횡성군수,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횡성군지회 임원 및 회원들이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횡성사랑 십시일반운동’은 지역 주민과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대표적인 지역 복지 나눔 사업이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석병진 회장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공인중개사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지역 경제 현장에서 활동하는 공인중개사협회가 나눔에 적극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횡성군지회는 평소에도 지역 봉사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단순한 부동산 중개 단체를 넘어 지역과 함께하는 전문 직능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기탁은 부동산 시장의 신뢰 회복과 더불어, 지역 주민과의 유대 강화라는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된다. 작은 정성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십시일반’의 취지가 다시 한 번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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