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을 위한 상가 임대차 이야기⑤들어올 때보다 나갈 때가 더 중요하다권리금과 원상복구, 소상공인의 마지막 재산을 지켜라성두겸 | 20년 경력 공인중개사·부동산학 석사상가를 계약하러 온 임차인에게 “나중에 이 가게에서 나갈 때는 어떻게 하실 겁니까?”라고 물으면 대부분 비슷한 반응을 보인다.“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벌써 ...
안녕하세요.강원부동산신문 대표 석병진입니다.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강원부동산신문을 아껴주시고 함께해 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올 한가위에는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웃음이 가득한 편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둥근 보름달처럼 마음은 넉넉하고, 가정마다 ...
양양국제공항 활성화의 초점이 단순한 국제선 유치를 넘어 ‘도착 이후의 여행’으로 확장되고 있다. 공항에 도착한 외국인 관광객이 강원지역 관광지로 이동하고, 머물며 소비하도록 교통과 관광상품, 지역 콘텐츠를 하나의 여행 흐름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문화체육관광부와 국토교통부는 9월 7일 양양국제공항에서 세 번째 ‘지방...
소상공인을 위한 상가 임대차 이야기④건물주가 나가라고 하면 무조건 나가야 할까?소상공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계약갱신요구권성두겸 | 20년 경력 공인중개사·부동산학 석사한 자리에서 몇 년 동안 장사를 한다는 것은 단순히 같은 공간을 사용하는 일이 아니다. 시간이 흐르면 단골손님이 생기고 거래처가 만들어진다. 가게 이름과 위치...
강원특별자치도가 지난해 대한민국 1호 관광도로인 ‘별구름길’ 지정에 이어 올해도 ‘대한민국 관광도로’ 추가 지정에 도전한다. 삼척·영월·고성의 3개 노선이 전국 22개 신청 노선 가운데 현장평가 대상에 포함되면서 최종 선정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국토교통부 주관 ‘2026 대한민국 관...
소상공인을 위한 상가 임대차 이야기③|월세보다 무서운 것은 ‘고정비’다장사가 어려울수록 임대료 관리가 중요한 이유성두겸 | 20년 경력 공인중개사·부동산학 석사장사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안다. 매출은 매달 달라져도 월세 납부일은 어김없이 돌아온다. 장사가 잘되는 달에는 월세 150만 원이 크게 느껴지지 않을 수 있다. 그러...
류종현|강원대 객원교수·한국지역경제학회장·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대중교통전문위원회 위원강원의 교통지도가 빠르게 바뀌고 있다. KTX와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수도권과의 시간거리가 짧아졌고, 주요 철도망까지 확충되면 강원 주요 도시의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것이다.그동안 새로운 철도와 도로가 놓일 때마다 우리는 먼저 ...
횡성군이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대규모 일자리 박람회를 연다.횡성군과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이 주최하고 횡성군 일자리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횡성군 일자리박람회’가 오는 9월 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횡성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행사 안내 리플렛에도 행사 일시와 장소, 참여기...
강원특별자치도가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국비 11조1,230억원을 확보하며 처음으로 ‘국비 11조원 시대’를 열었다.도가 당초 세운 목표액 10조7,000억원보다 4,230억원 많은 규모다. 전년도 10조2,600억원과 비교하면 8,630억원, 8.4% 증가했다.특히 사회간접자본(SOC) 확충과 미래산업 육성, 정주여건 개선 등 민선 9기 공약 추진과 ...
평창군이 남산산림욕장 수변데크로 보완 사업을 마무리하면서 평창 치유의숲으로 이어지는 보행 환경이 한층 안전하고 쾌적해졌다.평창군은 주민과 방문객이 보다 편안하게 산림휴양을 즐길 수 있도록 추진한 남산산림욕장 수변데크로 보완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서는 노후되거나 들뜸 현상이 발생한 데크 구간을 교체하...
이재명 대통령이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비롯해 법무·국방·국토교통·중소벤처기업·성평등가족부 등 6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지명하는 개각을 단행했다. 대통령실 인공지능(AI)과 정무 라인도 함께 재편했다.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30일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인선 내용을 발표했다. 청와대는 이번 인사를 민...
소상공인에게 상가 보증금은 단순한 돈이 아니다. 오랫동안 모은 저축일 수도 있고 퇴직금일 수도 있다. 때로는 대출을 받아 마련한 소중한 사업 밑천이기도 하다. 수천만 원의 보증금을 지급한 뒤 인테리어와 집기까지 들이고 나면 한 점포에 투입되는 자금은 생각보다 훨씬 커진다. 그런데 막상 개업 준비가 시작되면 정작 보증금을 ...
[상가 임대차 이야기①] 좋은 가게는 계약하기 전에 결정된다상가 계약서에 도장을 찍기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들성두겸 | 20년 경력 공인중개사·부동산학 석사장사를 시작하려는 사람에게 가장 설레는 순간은 마음에 드는 점포를 발견했을 때다. 유동인구도 괜찮고 위치도 좋다. 보증금과 월세도 예상 범위에 들어오고, 주변에서 “이 ...
신선애 (강릉시 주재기자)최근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폐버스를 주거 공간으로 리모델링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단기 제공하자는 이른바 ‘버스하우스’ 구상을 제안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논란이 일자 황 의원은 "청년들의 현실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했다"며 사과하고, 실질적인 주거 혁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한발 물러섰다. ...
[기고] 수도권 23만 호 공급, 강원은 다른 해법이 필요하다.- 공급의 속도보다 ‘수요·입지·정착’의 정확성이 중요하다.류종현 | 강원대학교 부동산학과 객원교수·한국지역경제학회장주택 공급, 발표된 숫자보다 '실제 착공과 입주'가 핵심정부의 8·13 주택대책에서 눈여겨볼 숫자는 ‘23만 호+α’만이 아니다. 오히려 더 중요한 부분은 ...
강원부동산신문 강릉지역 지역 리포터 / 신선애강원도가 오는 2030년까지 청년, 신혼부부, 군인을 위한 공공주택 1만호 공급 정책을 발표했다. 주거 안정을 도모하겠다는 취지는 환영할 만하지만, 과연 실효성이 있을지 현실적인 잣대로 짚어볼 필요가 있다.현재 강원도 18개 시·군 중 인구 10만명에 미치지 못...
오는 10월,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에 따른 '인구감소지역' 재지정이 이뤄진다. 2021년 첫 지정 이후 5년 만이다. 강원도 내 18개 시·군 중 12곳은 이미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관심지역'으로 분류된 강릉, 동해, 속초, 인제 4개 시·군이 이번에 감소지역 꼬리표를 달 수 있을지가 지역 사회의 최대 화두다.현재 정부의 지방소멸대응...
행정안전부는 지난 14일부터 사업자 간편인증 서비스를 국세청 홈택스에 적용했다고 22일 밝혔다.개인용 간편인증은 2020년 전자서명법 개정 이후 민간 서비스로 널리 보급됐으나, 사업자는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등을 위해 매년 고비용을 들여 공동·금융인증서를 갱신해야 하는 부담을 안고 있었다. 이번 조치로 사업자들은 IBK기업은행, KB국...
21일 횡성군에 따르면,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 기준에 따라 1차와 2차로 나뉘어 차등 지급된다. 횡성군은 인구감소 우대지역 혜택을 적용받아 타 비수도권 지역보다 높은 금액이 책정됐다.1차 지급 대상인 기초수급자 가구는 60만원, 차상위 및 한부모 가구는 50만원을 받게 된다. 2차 지급 대상인 소득 하위 70% 가구에는 20만원이 지급...
강원특별자치도는 인구 유입 촉진과 부동산 경기 활성화를 골자로 한 ‘강원특별자치도 도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3일 도의회를 통과해 17일부터 공포·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감면 혜택은 조례 공포 이후 납세의무가 성립하는 경우부터 즉시 적용된다.이번 조례 개정의 최우선 타깃은 이른바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